샬롯 공주, 로열 박스에서 윔블던 데뷔: 사진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딸은 작년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를 공개했는데 그것은 테니스가 아니었습니다.

Stephanie Petit은 PEOPLE의 Royals 편집자, 작가 및 리포터입니다.

Karwai Tang/WireImage

샬롯 공주는 왕실 최초로 윔블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8세의 어린 공주는 일요일에 열린 유명한 영국 테니스 토너먼트 남자 결승전에 그녀의 부모인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 조지 왕자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그녀의 5살짜리 남동생 루이스 왕자는 소풍에 부모님과 형제자매들과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나들이에서 샬럿 ​​공주와 조지 왕자(9세)는 모두 파란색 의상을 입었다. 그녀는 또한 여름 이벤트를 위한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인 선글라스도 가져왔습니다! 왕족들은 공식 행사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지만, 윔블던에서는 예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트 공주는 경기에서 종종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41세의 웨일즈 왕자와 공주는 이 행사의 단골 손님입니다. 케이트는 올 잉글랜드 잔디 테니스 및 크로케 클럽의 후원자입니다. 그들은 최근 자녀들에게 여름 필수품을 소개했습니다.

조지 왕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스포츠 행사에 참석해 로열 박스에 앉아 남자 결승전을 지켜본 뒤 노박 조코비치의 트로피를 손에 넣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Karwai Tang/Wir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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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샬럿 공주도 2022년 8월 영연방 게임에서 케이트, 윌리엄과 함께 흥미진진한 단독 나들이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종목인 체조를 포함하여 다양한 종목을 시청했습니다.

"그녀는 수영 보는 것을 정말 좋아했지만 체조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집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시도하는 동안 스포츠에 관해 물었을 때 그녀는 매우 쉽게 대답하며 '체조입니다. Hello!에 따르면 Sports Aid의 CEO인 Tim Lawle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잡지.

Kate는 Daily Mail에 따르면 "Charlotte는 대부분의 시간을 거꾸로 서서 물구나무서기와 수레바퀴를 하면서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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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존스 - WPA 풀/게티

케이트 공주는 열렬한 테니스 선수이지만 최근 메이든헤드 럭비 클럽에서 자신의 럭비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그녀의 아이들인 조지 왕자, 샬럿 공주, 루이스 왕자와 함께 정기적으로 뒷마당 럭비 세션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영국 럭비 축구 연합(Rugby Football Union)의 회장인 나이젤 길링엄(Nigel Gillingham)은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뒷마당에서 정기적으로 럭비 경기를 합니다. 모든 스포츠를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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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샬럿 공주는 엄마로부터 운동 능력 이상의 것을 물려받았습니다.

Gillingham은 "분명히 Charlotte는 자신의 틀에 매우 충실합니다. 경쟁력도 매우 뛰어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게티